작성일 : 16-05-25 09:49
0521_자연물창작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20  

 
"제가 창의력이 없어서.."
"괜찮아요. 아이랑 함께 해보세요.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상상력이 넘친답니다. 

1시간 뒤-

"재밌네요. 열매들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요! 하나 더 만들어 가도 돼요?"
모녀는 그렇게 두시간이 넘도록 환경학교에 머물다 가셨답니다.
 
남이섬의 자연이 준 아름다운 선물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했던 나태주 시인의 싯귀가 떠오릅니다. 함께 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놀이하고 창작하다 보면 자세히 보게 되고 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내 아이, 우리 가족의 아름다움도 함께 발견하게 되지요.
 
남이섬에 오신다면, 남이섬환경학교에 오신다면, 
조금 더 시간과 정성을 내어보세요.
자세히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사진과 이야기 허락해주신 모녀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마음을 전하는, 남이섬환경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