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6-07 14:28
5.28-29 초록상상망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068  

 
 
지구상 화석 연료 30년 이내 고갈. 
미세 먼지, 미세 플라스틱, 방사능... 등 
인간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협하는 많은 환경 문제들.
자원순환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왜!
실천이 되지 않는 것일까?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었던 남이섬환경학교 자원순환 교육과정 '자원순환 예술가 되기_ 초록상상망치'는 이 질문의 단서를 '필요를 즐거움으로 전환하기'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보다 깊게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익숙한 주변 환경(자원)을 다르게 바라보고 예술로 접근해보는 과정. 함께 놀이하고 즐겁게 상상하며 의미있게 실천해보는 경험. 
뜨거운 열정을 가진 11명의 참가자 덕분에 짧았지만 긴 여운이 남는 시간을 함께 만들 수 있었어요.
 
5월 28-29일. 남이섬환경학교와 11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 
아름다운 여정을 사진으로나눕니다. 멋진 시간 함께 만들어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참가자들의 이야기 -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보는 경험 후 상상하고 창의력을 모아 다음 단계로 간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식, 비상식을 떠나 무한히 발상해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어요." _권혜숙님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을 이성적으로만 접근했었어요. 그래서 재미가 없었구나 싶고요, 주변에 생각보다 자원이 넘친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사람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되게 할거에요." - 송현섭
 
"업사이클링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조금은 해결됐습니다. 매너리즘과 자만에 빠져있던 활동에 다시 목표가 생기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_이정진님
 
"환경을 위해 가벼운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종이컵, 화장지, 1회용 비닐팩 사용을 줄이고 모니터도 잘 끄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 부터 지켜보겠습니다." _이지현님
 
"자원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고 자원에 예술의 숨결을 불어 넣는 시간! 1박2일 숙박으로 시간을 좀 더 길게 했으면.." _이미애님
 
"이런 교육의 심화과정이 있다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와도 돼요?" - 박병일님